드라마 '남자친구'의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는 자리가 열렸다. <br /> <br />24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한 식당에서 tvN 드라마 ‘남자친구’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회포를 풀기 위해 종방연 현장을 찾았다. <br /> <br />이날 종방연에는 배우 박보검, 고창석, 남기애, 전소니, 이시훈, 박진주, 곽선영, 백지원, 피오 등이 참석했다. <br /> <br />'남자친구'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(송혜교)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(박보검)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다. <br /> <br />YTN Star 김태욱 기자(twk557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17_2019012420221807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